덩굴장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덩굴장미 꽃 / 여름 동안 넝쿨마다 곱게 피었던 장미꽃이 가을을 맞았다. 아름다운 덩굴장미 꽃장미라 하니 고와서 누구의 이름인가 하고, 아름다우니 모두 장미라 한다.초여름 피기 시작하여 가을을 맞은 지금도 붉은색 꽃이 장미꽃 넝쿨이라는 표식이라도 하듯 한 두 송이씩 피어있다. 여보세요. 지나가는 님네. 나는 장미예요.그대가 일찍이 보아 알던 장미랍니다.덩굴장미 / 줄장미덩굴장미는 줄장미 또는 넝쿨장미라고 부르기도 하며 사계절 줄장미라고 부르기도 한다.공원의 울타리와 주택가의 울타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.줄기는 덩굴성으로 길게 자라나무로 울타리에 기대 올라가도록 심는다.원가지가 굵고 길게 자라며 가지의 중간에 새 가지가 돋아 뻗으며 자란다.밑동의 뿌리에서도 새 가지가 돋아 자란다.울타리나 언덕 또는 나무와 바위 등 기대 오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기대 자라는 습성을 갖고 있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